트럼프는 트위터 팔로워 증가 속도가 예전 같지 않다고 주장했다.
알렉스 존스, 인포워 등 악명 높은 인물과 사이트가 차단 목록에 올랐다.
CNN 기자가 백악관에서 그를 목격했는데...
극우파의 소셜 미디어 사용 금지를 요구하는 진보 세력들은 보다 신중해야 한다
우리가 보는 건 하나 뿐이다.
앞서 페이스북, 구글, 애플 등은 존스의 콘텐츠를 삭제한 바 있다.
논란은 더 거세질 전망.
최대한 쉽게 설명해보겠다.